군산문화재 야행 기간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이 야간에 무료운영됩니다.
군산시 월명동 일원에서 펼쳐지는 8월 13일부터 15일까지문화재 야행 기간 야간무료운영을 합니다.
일제강점기 군산역사관은 ‘군산 문화재 야행’이 진행되는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개방해 관람객들에게 지역 역사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